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100일 어스 16일차] 메인 주제 도전을 위해 공부할 강의 찾아보기
    카테고리 없음 2022. 8. 7. 12:18
    반응형

    동동쌤 공지

    안녕하세요~ 벌써 한 주의 중심인 수요일입니다.

     

    저는 지난주 새벽1시에 일어나 특강 준비와 서울~거제 본가 방문 스케줄 후 일시적으로 생활리듬이 살짝 깨져서 고생을 했는데 다시 슬슬 피치를 올려 정상궤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쌤들도 열심히 달리는 것도 좋지만 내 리듬이 정말 중요합니다.

     

     

    긴 연휴 후 일상의 복귀하시고 너무 무리하기 보다는 내 리듬을 정상으로 올리는데 다시 힘 써봐요!

     

    오늘 '100일어스' 열 여섯번째 주제 나갑니다.

     

    Day16. 메인 주제 도전을 위해 공부할 강의 찾아보기

     

     

    제가 강의나 영상에서 자주 소개하는 책 <배움을 돈으로 바꾸는 기술>에는 이런 대목이 나옵니다.

     

    "분명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공부를 해야 한다." 라고 말이죠.

     

    그리고 이러한 말도 하죠.

     

    공부야 말로 수익이 약속된 최고의 투자이다."

     

     

    오늘 캡틴의 514챌린지 강의 내용을 듣고 정말 소오름이 돋았습니다.

    제가 15~16일차에 기획 했던 목적정과 일치를 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저 오늘 514챌린지 듣지는 못 했지만 쌤들이 올려주신 정리본을 하나 둘 보면서 더 소오름!!

     

     

    1) 루틴의 힘은 루틴에서 나온다.

    2) 목표 점검하기

     

    이 두가지 포인트였는데 그 중 목표점검하기 부분에서 "왜 이것을 하는지? 다시 한 번 목표를 물어봐라!" 라는 말씀을 캡틴이 하셨습니다.

     

    이게 늘 동동쌤이 강조하는 '메시지' 입니다. 결국 '메시지' 없이는 절대 이것이 내 지식에, 내 몸에, 내 뇌에 착! 하고 달라 붙을 수 없습니다.

     

     

    쌤들은 왜?

    이 찾기도 힘든 '100일어스'에 참여를 하며 머리를 쥐어 짜세요?

     

    아마도 '내가 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바로 '메시지'를 찾기 위함 일 것 입니다.

     

     

    이 메시지는 나의 철학이고, 나의 목표이자, 내가 나아가고 하는 방향성과 지속성의 원동력이 되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움을 돈으로 바꾸는 기술의 저자는 "10억을 벌고 싶다면 10억을 벌기 위한 공부를 해야 한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명확한 메시지 없이, 목적성, 방향서 없이 지금 배워두면, 지금 열심히 읽어두면 언젠가 쓸모있는 지식이 될꺼야! 라는 생각으로 공부를 하고 독서를 합니다.

     

    언젠가 쓸모가 있겠지 식으로 쌓은 지식은 사실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지식이 될 것 입니다. 명확한 메시지와 목표를 가졌다면 과감하게 배움에 투자하세요.

     

     

    그 투자란 시간과 돈 이겠죠!

     

    '나와의 선약' 기억 하시죠?

     

    대부분 무언가를 이루는 데 있어 가장 부족한 부분이 '절대적인 시간의 투입' '배움에 대한 투자' 입니다.

     

    여기 계시는 '100일어스' 에 참여하시는 분들이라면 대부분은 배움에 대한 투자는 충분히 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열정대학생들 이시니까요.

     

     

    하지만 절대적인 시간 투입에 대해서는 한 번 쯤 다시 되짚어 보셨으면 합니다. 시간이 없다면?

     

    만들어야죠!

     

    우리 쌤들 지금도 모닝짹짹 하시고 열심히 하는건 누구나 다 알아요! 하지만 여기서 조금만 더 나와의 선약을 잡는 데 시간의 틈바구니를 찾아보세요.

     

     

    시간관리를 뭐라고 생각 하세요?

     

     

    대부분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는 것에 의미를 부여합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진정한 시간관리의 의미는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구분 하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내 시간을 되짚어 보면서 새벽시간 외 일주일에 5~10시간 나와의 선약을 잡을 시간을 잡아보세요. 분명 빈틈이 있고 낭비되는 시간이 보이실꺼에요.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 16일차 주제 '메인 주제 도전을 위해 공부할 강의 찾아보고 정리해보기'

     

    지금 듣고 계시는 MKYU 강의가 있다면 그 강의와 나의 메인주제의 연관성에 대해 연결 해보는것도 좋아요.

     

    그리고 그 강의의 커리큘럼들을 한 분 훑어 보세요.

     

    어제 내 메인 주제와 관련된 책 3권의 목차 뽀개기, 내 메인 주제와 연결하기 작업을 해보셨다면 오늘 작업은 조금 더 쉽게 느끼실 꺼에요.

     

     

    다시 한 번 기억하세요!

     

     

    왜? 이 강의를 들으세요?

     

    왜? 이 책을 읽으세요?

     

     

    나의 몇 번 서랍, 몇 번 폴더에 이 강의 내용을 지금 듣고 있는 이 챕터를 붙일 수 있으세요?

     

     

     

    정말 꼭! 기억 하세요.

     

    분명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공부하셔야 합니다.

     

    배움을 바탕으로 이것을 내것화 하여 내 책의 목차로, 내 강의의 목차로 만들 수 있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처음부터 바로 적응하고 적용하기에는 힘든 부분이 있지만 트레이닝으로 충분합니다(동동쌤의 8가지 관점 학습법, 현재 강의 기획 완료 후 강의 교안 만드는 중)

     

    독서나 강의를 듣고 누군가의 배움을 통해 벤치마킹을 하고 수익화를 하라는 것은 결코 그대로를 카피하거나 표절 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오해하기 없기!

     

     

    우리가 요리를 할 때를 떠올려 보겠습니다.

    라면을 끓인다고 해볼께요. 똑 같은 '안성탕면'을 가지고 요리를 하는 데 얼마든지 다른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것과 같습니다.

     

    나는 여기에 콩나물을 더 넣고, 또 누군가는 여기에 청양고추와 파를 넣고, 또 누군가는 여기에 치즈나 김치를 송송 썰어서 넣는것과 같습니다.

     

    절대 앞으로의 시대는 하나의 카드, 하나의 주제 만으로 '유니크' 함을 만들어 낼 수 없고, 이 말은 경쟁력에서 뒤쳐질 수 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메인 주제가 정해지면 '100일 어스' 15일차, 16일차 전략을 통해 조합 가능한 인접 분야까지 최소 50권 이상의 책을 읽고 3개 이상의 VOD Class를 듣습니다.

     

    그렇게 독서와 강의를 들으며 나만의 목차가 만들어지고 이렇게 만들어진 목차를 계속해서 다듬는 과정(최소 2~ 한 달, 너무 길어지는 것은 피함!)을 통해 새로운 서랍이 생기고 그 안의 나만의 폴더들로 채워나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블로그 강의 블로그 + 수익화 강의 블로그 + 수익화 + 퍼스널 브랜딩 강의 블로그 + 수익화 + /+ 미래교육(Web3.0) 강의 로 확장 해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또 한번의 확장과 진화를 위해 새롭게 준비하고 있는 영역들까지 더하면 앞으로의 진화와 확장에 매일 매일이 설레입니다. 공부가 독서가 너무 즐겁습니다.

     

    결국!

     

    이것을 왜? 하는지 "분명한 목표의식, 목적성을 가지고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