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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일 어스 51일차] 자율전공에 대한 나만의 레퍼런스(인증) 쌓기 계획 세워보기
    100일 어스 : 시즌2 2022. 8. 1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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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동쌤 공지
    우리 '뇌' 가 똑똑해지는 비밀 공개!

    드디어 '100일 어스' 가 50일의 반환점을 돌아 51일차로 접어들었습니다.

    아직 시작하지 않으신 쌤들이시라면 1일 차부터 꼭!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분명 100일 후 변화된 나의 모습과 마주하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요즘 읽고 있는 '최강의 인생'이라는 책에 쌤들에게 전하면 좋은 메시지가 있어 살짝 담아봅니다.

     

     


    세계를 뒤흔든 ‘방탄커피’를 창시한 《최강의 식사》의 저자 데이브 아스프리의 책 <최강의 인생> 에는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제1부 더 똑똑하게 The Smarter
    제2부 더 빠르게 The Faster
    제3부 더 행복하게 The Happier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고 그중에서  제1부 더 똑똑해지는 법 중에서도 '법칙 2 내가 되고 싶은 모습에 집중하라'에 대한 내용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본문 내용 中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깨달을 필요가 없다. 중요한 것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 가다.'
    '되고 싶은 모습을 결정하고, 적극적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저 역시 늘 강조합니다.
    나만의 MTS 구조도를 만드셔야 합니다.

    '내가 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찾으셔야 합니다.

    '100일 어스' 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쌤들은 안 하십니다.

     

    이 글을 읽으며 와~ 뼈 맞은 것 같아요, 진짜 해볼게요!라고 말은 하고 생각은 하지만 대부분은 안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합니다.

    "하던 거나 열심히 해야지~ 무슨 n잡이야, 무슨 나만의 '업' 이야, 나만의 메시지를 찾는다고 뭐가 달라져?" 등 등


    모든 사람은 과거 경험에 기초하여 자기 상황을 판단하고, 또 기준을 잡습니다.



    즉!



    쌤들이 생각하는 '진짜 내 모습' '내 기준' 은 그저 지금껏 쌓은 경험의 결과일 뿐입니다.

     


    경험이 많다면 다행이지만

    대부분은 9 to 6 (회사 - 집 - 회사 - 집) 늘 똑같은 패턴의 삶과, 늘 만나던 사람을 만나는 일상이다 보니 뭔가 특별하고 색다른 경험을 하거나 사람을 만날 기회는 드뭅니다.


    따라서 늘 똑같은 일상을 살면서, 과거 경험만을 보고 '난 이런 사람이야', '이 도전을 하기에 나는 아직 부족해'라고 생각을 하면

    늘 똑같이 보던 것만 보고, 하던 것만 하며 늘 제자리걸음만을 한다고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러다 '메타버스' '세븐 테크'와 같이 낯서 주제, 나만의 '업'을 만들어야 하는 것과 같이 낯선 상황과 마주하게 되면

    이건 나와 맞지 않아!

    이건 어려워~

    이걸 한다고 뭐? 크게 달라지겠어? 라며 포기하고 피해버립니다.

     



    그렇게 포기해버리고 멈추고 '변화' 하지 않으니 '성장' 하지도 못합니다.



    우리의 뇌는 새로운 것들을 배우거나 경험을 할 때 더 똑똑해지고, 말랑~ 말랑 유연해집니다.

    나의 한계는 여기까지야!라는 생각 즉! '고정관념' 은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차단해 버립니다.

    그래서 아주 낮은 수준의 실현 가능한 일들만을 찾아서 합니다.



    그러니 더 똑똑해지고 싶다면, 난 내 메시지에 맞는 삶을 살고, 이런 사람이 될 거야!라고 생각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 지속적인 배움을 의식적으로라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하지만 난 지금도 충분히 좋아, 지금의 내 삶에 만족해라고 생각하면 더 노력할 필요가 없게 되지만

    반대로 난 내 메시지에 맞는 삶을 살기 위해 이런 도전을, 이런 사람이 될 거야!라고 생각한다면

    현실과 목표 사이에 간극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즉! 나의 부족함, 제가 늘 강조하는 3x3 공식의 '지식의 공백' 이 보이게 될 것입니다.

    이 간극을 매우기 위해 노력해야 할 '공부'가 무엇인지 보이게 되고 꾸준히 공부를 해야겠다는 '동기'가 생기게 됩니다.

    그렇게 우리의 뇌는 새로운 경험을 자주, 많이 하게 되면서 더 똑똑해지는 것입니다.

     



    저자는 세상의 뻔한 공식을 깨부수고 성공한 이들을 '게임 체인저' 라 부릅니다.

    게임 체인져들은 현실에 안주하거나 만족하는 사람들이 아니고,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을 찾고 그 메시지를 쫓아간 사람들입니다.

     


    알아요!!



    되고 싶은 사람으로서 꿈을 찾아가는 과정은 어렵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많은 실패를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몇 번 실패를 하다 보면 실망도 하고 자존감도 낮아지고 거봐~ 안된다고 했잖아 라며 낙담합니다.

     


    하지만 성공한 이들도 똑같습니다.

    그들도 실패하고, 포기를 고민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스스로에게 동기 부여하는 방법을 압니다.
    그들은 매일매일 꿈을 적고, 언제든 꺼내어 보며 다짐을 합니다.

    난 이 정도 사람이 될 테니 지금 좌절하거나 포기하면 안 돼!라고 말이죠.

    성공한 이들이 말하는 공통적인 습관이 바로 '성공 확언' '명상' 시각화' 등을 말합니다.
    이들은 매일 목표를 쓰고, 듣고, 잘 보이는 곳에 붙여 두며 계속해서 보고, 읽고, 써본다고 합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꿈을 포기할 때
    그들은 다시 한번 적은 꿈을 보며 되새깁니다.


    똑똑한 '뇌'를 만들고 세상의 뻔한 공식을 깨부수기 위한 '게임 체인저'가 되기 위해

    '법칙 2 내가 되고 싶은 모습에 집중하라'처럼 '100일 어스'를 통해 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나의 '메시지'를 찾고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을 그려 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51일차 '100일 어스' 주제 나갑니다.



    Day51. 자율전공에 대한 나만의 레퍼런스(인증) 쌓기 계획
    - 한 달 프로젝트 시작!
    - Before vs After (Ex. 토익 600점 성적서, 토익 900점 성적서)

     : 토익 600점대(못하던 것, Before), 이 공부 방법을 통해 900점 달성(잘하는 것, After)

     : 체중 90kg 사진, 체중 감량 후 70kg 사진(비포 vs 애프터) 샷! 이 있어야 설득이 가능
    - 사진으로 남기고, 메모로 남기고, 흔적 남기기
    - 관련 내용으로 온라인 Class가 있다면 수강하기! (명확한 아웃풋을 가지고 인풋하기)

     

    시간관리가 자의 자율전공 주제였다면, 매일 새벽 기상을 하는 모습을 인증사진으로 남기고

    시간 계획표를 작성하고, To do 리스트를 작성하는 모습을 남기고, 가지고 있어야 설득이 가능하다.

    인풋이 많으면 아웃풋은 따라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관점'을 바꿔보면 어떨까요?!



    모든 사람은 과거 경험에 기초하여 자기 상황을 판단하고, 또 기준을 잡는다고 앞서 말씀드렸습니다.

    쌤들이 생각하는 '진짜 내 모습' '내 기준' 은 그저 지금껏 쌓은 경험의 결과일 뿐입니다.

    명확한 아웃풋을 먼저 정하고 그에 맞는 인풋이 들어간다면 인풋 하나하나에 아웃풋의 결과물들이 연결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실 겁니다.

    이 개념이 이해가 안 된다면 영상 17분 ~ 45분을 꼭! 시청해보세요.
    반복 시청하면 더 오래 기억에 남고 내 것이 될 수 있으니 꼭! 다시 보세요.


    아마존의 前CEO 제프 베조스는 퍼스널 브랜딩에 대해서 이렇게 정의 내리고 있습니다.

    "A brand for a company is like a reputation for a person."
    한 사람의 명성은 한 회사의 브랜드와도 같다

    "내 브랜드는 내가 자리에 없을 때 남은 사람들이 나에 대해서 하는 말이다."

     

     

    브렌든 버처드의 책 <백만장자 메신저> 에는 이러한 내용이 나옵니다.
    되고 싶은 모습을 그릴려면 자신의 가장 멋지고 훌륭한 모습을 묘사하는 단어 세 가지를 정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단어들은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설명할 때 꼭! 써주었으면 하는 단어이면 좋습니다.

    게임 체인저들은 열정적인, 감사하는, 에너지 넘치는, 따뜻한, 애정 넘치는, 헌신적인, 영향력 있는, 나누는 기버 등의 단어를 꼽았다고 합니다.

    제가 되고 싶은 모습을 표현하는 단어는 '열정적인' '나누는 기버' '영향력 있는'입니다.

    쌤들이 되고 싶은 모습은 어떤 모습인가요? 오늘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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