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어스 08일차] 나의 강점 찾아보기 5부작 : 1탄. 이전에는 못 했는데 지금은 잘 하고 있는 일 찾고 써보기

★동동쌤공지

동동쌤과 함께하는 1일 1포스팅 챌린지 100일어스 잘 따라 와주고 계십니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100일 어스' 는 혼자서 기록을 하는 것이 아닌 함께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취지가 큽니다. 따라서 나 혼자 쓰고, 혼자 읽는 글이 아닌 '검색' 이 되는 글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는 결이 맞는 이웃들을 만나고 찾을 수 있습니다.

 

'100일 어스' 키워드로 글을 발행 하셨다면

'100일 어스' 키워드로 검색을 하셔서 함께 소통을 해주세요.

 

 

제목 및 해시태그에 필수로 꼭! 넣어주세요!.

 

제목 : [100일어스 8일차]

태그 : #100일어스 #라브연 #김동석강사의100일챌린지

 

 

 

오늘 부터는 인스타에도 #100일어스 #라브연 #김동석강사의100일챌린지 피드 많이 올려주세요!!

제가 열심히 보고 있어요~ 조만간 랜덤으로 블로그, 인스타 검색 후 깜짝! 선물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자 그럼 오늘 8일차 100일어스 주제 나갑니다.

 

 

Day8. 나의 강점 찾아보기 5부작 중 1탄 : 이전에는 못 했는데 지금은 잘하는일 찾고 써보기

 

 

어제도 제가 말씀 드렸지만 내가 뭔가를 아주 잘~ 해야만 강의를 하거나 책을 쓰는 게 아닙니다.

 

빠르게 그리고 전략적으로 그리고 똘똘하게 아니 현명하게 라는 표현이 맞겠네요.

 

현명하게 20%의 중수로 올라설 주제를 찾을 수 있도록 오늘부터 5일간 나를 알아가기 나 찾아가기 프로젝트를 시작해 봅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시간으로 '이전에는 못 했는데 지금은 잘 하는 일'을 찾아 보겠습니다.

 

 

제 친구 중에는 신문사 기자를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제가 나름 고등학교 때 3년간 '학보사' 기자로 편집부 활동을 했습니다.

 

 

저희 거제 고등학교에는 축구부가 있어서 축구부 전문 기자였죠.

서정원 선수, 김용대 선수 등이 저희 학교 출신이었고 학창시절 김용대 선수의 인터뷰를 담당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같은 부원 친구 중 한명이 정말 글쓰기에 자신이 없었지만 3년간 글쓰기 연습을 하고 대학 가서도 관련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지금은 기자로 활동을 하고 있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는 글쓰기에 자신이 없었고 평범한 일반인들이 어떤 포인트에서 글쓰기를 어려워하는지 잘 알고 있기에 그 맴을 헤아릴 수 있기에

 

어떻게 글쓰기를 시작해야하고 또 그것들을 콘텐츠로 만들어 내야 하는지를 잘 알고 있어 주변 사람들에게 글쓰기 노하우를 전수해 줄때 큰 인기와 사랑을 받습니다.

 

 

 

내가 이전에는 체중이 많이 나갔는데 지금은 늘씬한 몸매와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고 있는 친구는 PT샵을 운영 하면서 사람들의 건강한 체중관리를 위해 일하고 있는 사례도 좋은 사례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처럼 내가 이전에는 못 했지만 지금 잘 하는일 찾아보세요.

 

분명 누구에게하 하나 두개씩은 그런 사례들이 있을꺼에요.

 

저 요즘 이번주부터 임티작가에 도전하기 위해 열심히 배우고 있는데요.

 

 

지금은 디지털 드로잉? 그림 그리기? 정말 못하거든요.

근데 그거 아세요? 못하니까 이걸 못하는 사람의 관점에서 배울려고 노력하고

그것들을 그 성장과정을 하나하나 기록하고 또 콘텐츠로 쌓기위해 자료를 모으고 있어요.

 

이번 6월말에 임티작가로 딱! 데뷔를 하면

그럼 저의 다음 스텝은 뭘까요?

 

 

임티 작가에 도전하고 싶은 75%의 왕초보들을 위한 재능기부 강의와 나아가 유료강의로 전환하기 위해 또 저를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계속 배우고 콘텐츠를 쌓고 강의커리큘럼을 구성하려고 노력하겠죠?

 

 

이런거에요.

 

 

모든 분야에서 내가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생각으로 새롭게 배우며 콘텐츠를 쌓아 나가보세요.

 

이제 관점을 달리해야 한다고 말씀 드린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나저나 아내 허락도 안받고 디지털 드로잉을 위해 아이패드를 질렀는데ㅎㅎ

로켓배송으로 도착한 아이패드, 팬슬, 액정보호필름ㅎ

 

오늘은 집안일도 열심히 돕고 충성을 다해야 겠습니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100일어스 나의 강점 찾기 5부작 프로젝트' 치열하게 찾아봅시다.

 

 

없어도 걱정하지 마세요. 동동쌤이 디지털드로잉, 임티작가 도전기를 준비하는 것 처럼 이제 시작하고 이제 만들어 나가면 되니까요.

 

 

그럼 오늘 하루 미션을 곰곰히 생각 해보시고 기록 해보세요.

 

 

지금은 비록 진도가 나가지 않아 답답 하더라도 분명 100일 후 완전히 달라진 나의 메시지와 달라진 내모습과 마주 할테니까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