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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어스 06일차] 내 독자들에게 내가 줄 수 있는 세 가지 중 세 번째 주제와 관련된 책 2~3권 소개100일 어스 : 시즌1 2022. 7. 8. 19:05반응형
★동동쌤공지
동동쌤과 함께하는 1일 1포스팅 챌린지 100일어스 너무 잘 따라오고 계셔서 저도 뿌듯합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글 쓰기의 어려움을 토로 하십니다.
왜? 글쓰기가 어려울까 생각을 해보기 전 제 질문에 대답을 해보세요.
글쓰기는 인풋 일까요? 아웃풋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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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아웃풋 입니다.
아니~ 왜 이리 뻔한 질문을 하느냐고 반문 하시는 쌤들이 분명 계실꺼에요.
자 그렇다면 아웃풋은 무엇과 함께 '짝궁' 처럼 따라 다닐까요?
네! 맞습니다.
바로 '인풋' 입니다.
인풋에는 다양한 것들이 있습니다.
독서, 강의 듣기, 세미나 참여, 직접 경험, 간접경험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인풋을 할 때 아웃풋 적인 관점을 가지고 인풋을 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자! 오늘 세 번째 주제와 관련된 책을 소개 한다면 철저하게 세 번째 주제만을 생각해야 하고
(물론 첫 번째, 두 번째 주제가 떠올라서 연결 할 수 있다면 더 좋겠지만 일단 트레이닝 과정이니)
과연 이 세 번째 주제에 이 책에 어떤 내용을 접목 시키고 연결 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서만 생각을 하고 독서를 해야 합니다. 그럴 때 나의 글의 실력도 올라오게 되고 또한 언제든 꺼내어 먹을 수 있는 지식으로 연결이 되는 것 입니다.
명심하세요!
글을 잘 쓰고 싶다면 인풋 - 아웃풋이 아니라
아웃풋을 먼저 생각하고 그리고 거기에 맞춰 인풋을 하세요.
우선순위가 바뀌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자! 그럼 오늘 '100일 어스' 6일차 주제 공개합니다.
Day6. 내 독자들에게 내가 줄 수 있는 세 가지 중 세 번째 주제와 관련된 책 2~3권 소개
100일 어스 100일간 1일 1포 여섯번째날 주제입니다.
제가 늘 강조하는 MTS를 바탕으로 지식의 구조화인 3x3폴더 연결에 있어 마지막 퍼즐 세번째 주제와 관련한 책 선정 후 목차 쪼개기를 통한 책 소개 해보기 입니다.
내일 7일차 부터는 조금 더 심도있게 나를 알아가는 과정을 경험해볼 예정이니
조금 지루하다고 느껴 지시더라도
차근 차근 기록을 하며 쌓아가 보셨으면 합니다.
분명 100일 후 달라진 나를 발견하게 될 것 입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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