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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일 어스 02일차] 내 블로그를 읽는 독자는 누구인가?
    100일 어스 : 시즌1 2022. 7. 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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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동쌤의 11포스팅 챌린지

    1일 차 주제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해보셨나요?

     

    자녀가 영어공부를 하고 싶어 학원을 보내달라고 합니다.라고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왜? 하냐고 물으시겠죠?

     

    근데 자녀가 그냥요 라고 한다면 쌤들의 반응은?

     

    블로그 운영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명확한 목적성을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그냥~ 남들이 하니까, 하면 뭐라도 되겠지! 식으로 운영을 하십니다.

     

     

     

    다시 한번 강조드리지만 '100일 어스' 는 제가 10년간 블로그를 운영하고 6년간 블로그 강의를 하고

    1,500명 이상의 쌤들을 코칭, 컨설팅하면서 느끼고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설계가 되었습니다.

     

    중간에 이걸 한다고 진짜 내 블로그가 달라지나?라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 변화하는 쌤들이 나오고 계시고 그 쌤들이 그것들을 증명해주시고 있습니다.

     

    100일간 우리가 열심히 한다고 해서 투자금이 들어가거나, 장비나 도구에 투자를 해야 하거나 하지 않고 오롯히 나의 의지와 끈기 그리고 글을 써 낸다는 꾸준함만 있으면 됩니다. 다시말해 나에게 절대 '손해'는 없다는 것 입니다.

     

    그것을 찾기 위한 노력의 과정으로 분명 나의 '메시지'를 찾고 나만의 명확한 대상 타깃과 '메시지'를 찾게 되실 테니까요.

     

    자~ 그럼 '100일 어스' 2일 차 미션 주제 나갑니다!!

     

     

    Day2. 내 블로그를 읽는 독자는 누구인가?

     

    내 블로그를 구독해 줄 독자는 누구인지 대상을 명확히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길지 않아도, 짧아도 괜찮아요. 이 과정을 분명 거쳐야만, 오늘 포스팅을 통해 이것에 대한 고민을 해 봄으로써 블로그를 롱런 시킬 목적성, 방향성이 생기게 됩니다.

     

     

    우리는 블로그를 두세 달 하다 그만둘게 아니니까요. 블로그는 나의 래퍼런스를 쌓는 공간입니다. 그 목적성에 맞게 잘 쌓인 콘텐츠 즉, 래퍼런스들이 분명 나의 무기가 돼서 줄 것입니다..

     

     

    나의 독자는 누구인지 누구를 위한 글을 쓸 것인지를 첫 째날 내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와 연결해 생각해보고 포스팅으로 남겨봐요!

     

     

    분명한 사실은 짧아도 좋으니 써보세요.

     

    이 주제에 대한 나의 생각과 확신이 없다면 어느 누구도 롱런할 수 없고, 무엇보다 블로그를 꾸준히 하고 다음 스텝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지속성 또한 없어 결국 블로그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야!라고! 말하며 멈춰 버릴 테니까요..

     

    제목 및 해시태그에 필수로 꼭! 넣어주세요.

     

    제목 : [100일어스 2일차]

    태그 : #100일어스 #라브연 #김동석강사의100일챌린지

     

     

    우리끼리 서로 소통을 위해 필수 제목과 해시태그를 꼭!! 넣어주세요.

     

     

    끝으로 블로그 포스팅 나아가 글쓰기는 '근육' 단련과도 같습니다. 헬스장 수강을 결제하고 첫날! 의욕이 앞선다고 100kg 바벨을 들 수 있을까요?

     

     

    당연히 정답은 '아니오' 일 것입니다..

     

     

    헬스장 가서 100kg 역기를 들기 위해서는 10kg 10kg부터 시작해 연습을 하고 근육의 양과 크기를 키워 서서히 중량을 높여가야 한다는 걸 누구든 잘 압니다.

     

     

    근데 글쓰기는요? 포스팅은요?

    심지어 수익화와 퍼스널 브랜딩, 인플루언싱은요?

     

     

    한 번에 잘하기를 또는 잘하는 이들과 비교하며 난 안돼, 그들은 타고난 거야 등 비교를 합니다.

     

     

    세상 모든 일에 타고난 천재성을 가지고 잘하는 사람은 3%도 안된다고 합니다. ! 우리가 무언가 잘해 보인다고 느끼고, 보이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10kg의 역기 들기를 시작해 100kg, 130kg, 150kg을 들게 된 사람들입니다.

     

    이번 100일 챌토링을통해 글쓰기의 근육, 퍼스널 브랜딩과 인플루언싱의 근육 함께 키워봐요.

     

    재능이 있다는 것은 꾸준함과 지속성을 통한 축적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특출 난,, 타고난 능력이 아닌 '시간차' 인것이죠.

     

    절대 절대 포기하지 말자고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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