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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일 어스 04일차] 내 독자들에게 내가 줄 수 있는 세 가지 중 첫 번째 주제와 관련된 책 2~3권 소개
    100일 어스 : 시즌1 2022. 7. 8.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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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동쌤공지

    동동쌤과 함께하는 11포스팅 챌린지 100일어스

    우리 작심 3일 구간을 넘어 이제 4일차로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어렵지만 잘 하고 있어요!

     

    자~ 오늘은 단도직입적으로 먼저 '100일 어스' 4일차 주제 공개 합니다.

    오늘도 뼈를 때려줄 이야기는 뒷쪽에 있으니 포스팅 끝까지 읽어 주세요.

     

     

    Day4. 내 독자들에게 내가 줄 수 있는 세 가지 중 첫 번째 주제와 관련된 책 2~3권 소개

     

    100일 어스 100일간 11포 넷째날 주제입니다.

     

    지난 3일차 시간에는 내 블로그의 글을 읽어주는 독자들에게 콘텐츠로써 내가 줄 수 있는 주제 3가지가 무엇인지 적어 보았습니다.

    어떤 쌤들은 3가지 이상을 적기도 했지만 또 어떤 쌤들은 한 두가지도 생각해내기 힘드셨을 것 입니다.

     

     

    좋아요!

     

     

    이러한 과정 없이 절대 다음스텝도, 성장도 없습니다.

    어려워도 급하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3가지를 적어보는 데 한 두가지 밖에 생각이 안난다?

     

     

    그럼 잘 메모하고, 기록해 두었다가 일주일 뒤, 한달 뒤, 찾아 내면 됩니다.

    (물론 3가지를 꼭! 만들어야 무조건 성공한다?는 아니지만 카드가 많아야 조합이 가능합니다.)

     

     

     

    주제 이야기 하다 잠깐 잔소리(?)는 아니고 팁! 하나 말씀 드릴께요.

    앞으로 우리가 배우고 기록함에 있어 중요한 포인트는 '관점' 입니다. 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인 '관점'을 달리 해야 성장도, 다음 스텝도. 달콤한 결과물도 얻어낼 수 있습니다.

     

     

    ! 생각해봐요.

     

     

    내가 요리를 하는데 재료가 3개가 있는것과 9개가 있는것

    어떨때 더 다양하고 맛있고 보기좋은 요리가 나올 수 있을까요?

    (물론 여기서 난 요리 실력이 뛰어나 3개로도 충분해! 라고 말하면 음~ 개인톡좀 주세요! 대화가 필요해ㅎ)

     

    누구나 9개의 재료가 있는 것이 훨씬 더 유리하다고 생각 할 것 입니다.

    저는 이것을 요리재료 수, 카드의 개수와 비유를 하는데요.

    카드의 종류와 개수가 많을수록 더 다양한 조합이 나오고 조합 + 조합에서 유니크함이 나옵니다.

     

    제가 블로그와 퍼스널브랜딩(나만의 메시지 + MTS)을 조합한 강의를 통해 유니크함을 더하듯 이번에는 블로그 + 메타버스, 블로그 + NFT 조합을 위해 공부 중 이고 또 확장중입니다. 실제 6월과 7월에는 공공기관에서 '블로그를 기반으로 메타버스 세상에서 살아남기' 확장하기 강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처럼 MTS 구조를 찾고 이것을 지식의 구조화 3x3 = 9, 9개의 카테고리로 만들고 확장해 나아가는 것은 정말 강력한 나의 무기가 되어 줄 것 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조급해 할 필요는 없어요! 차근차근 우리 함께 찾아가고 또 만들어 나가봐요.

     

     

    제가 늘 말하죠?

     

     

    능력이 뛰어나서? 그런 사람은 전 세계 3%내외라고 합니다.

     

     

    지금 우리가 뛰어난 결과를 만들어낸 사람들도 무명의 시절이 있었고 그 인고의 과정 축적을 통해 끊임없이 자신을 발전 시켜왔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인물이 제가 좋아하는 유느님과 진선규 배우님, 곽도원 배우님, 황정민 배우님이 계십니다.

     

    그분들이 지금은 화려해 보이지만 분명 엄청난 긴 시간과 공백기를 거쳐 지금의 유느님, 대배우님들이 탄생했습니다.

     

    그러니 관점을 바꿔 '시간차'라고 생각하시고 우리 묵묵히 100일간 공부하고 기록하며 쌓아나가봅시다.

     

     

     

     

    오늘의 주제

    Day4. 내 독자들에게 내가 줄 수 있는 세 가지 중 첫 번째 주제와 관련된 책 2~3권 소개

     

    내가 어제 작성한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세 가지 콘텐츠의 주제 중 1번 주제를 선정해 그에 맞는 책 2~3권을 연결해 소개 해 보는 것 입니다.

     

    예를 들어 동동쌤의 경우에는

    2) 자기계발(시간관리, 아웃풋 독서, 8가지 관점 학습법)

     

    시간관리에 대하여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또 나아가 강의를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하버드 새벽 4시 반> <1만 시간의 재발견> <타이탄의 도구들> 책을 선정 했습니다.

     

    그럼 이제 다음 단계는 목차를 쪼개요!

     

    그리고 내가

    1번 책에서는 이 2챕터에 3, 3챕터에 3

    2번 책에서는 1챕터에 1, 2, 3챕터에 1, 2

    3번 책에서는 2챕터에 4, 4챕터에 3번의 내용을 읽고

    사람들에게 시간관리의 중요성, 동기부여와 목표관리에 대한 내용을 콘텐츠로 소개하고 이 콘텐츠를 유튜브 스크립트로 활용해 유튜브 영상까지 촬영해보겠다! 생각을 하고 이러한 관점을 가지고 독서를 하고, 기록을 해보는 거에요.

     

    그렇다고 막! 서점에 가서 책을 살 필요는 없어요.

     

    내방 책장에 꽂힌 책들을 잘 골라 보시면 됩니다. 평소 책이란 것은 내가 좋아하고, 궁금하고, 관심있는 분야의 책들을 구매하고 읽었을테니까요.

     

    없더라도 어떠한 책이라도 나의 첫 번째 주제와 연결 시켜보려는 노력을 해보세요.

     

    4일차 1번 주제와 연관된 책 소개와 콘텐츠 써보기면 토요일, 일요일은 주제 2, 주제 3번과 관련된 책 이겠죠?

     

    처음에는 분명 어려울거에요. 짧게라도 좋아요.

     

    해보는게 중요해요!!

     

    책은 1~300페이지 까지 읽는 완독도 필요하지만 때로는 사전식 독서 '발췌독'도 하나의 기술입니다.

     

    발췌독을 통해 세명의 저자의 시간에 관한 서로 다른 관점을 빠르게 살피고 벤치마킹을 하고 책 3권의 식재료들을 잘 조합해 나만의 유니크함을 더해 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동동쌤의 '라브연 아카데미'에서 @기록은모니플 @moni_ple 쌤의 생각을 정리하는 기술, @아둘러 @a2ler_twenty 쌤의 카드뉴스 기획 강의를 듣고 이것들을 내 콘텐츠를 조금 더 임팩트 있게 전달 할 수 있는 기술들을 배우고 익히면 나의 카드와 조합이 되며 그 안에서 나만의 유니크함을 찾을 수 있게 되는 것 입니다.

    정말 '라브연 아카데미'를 통해 지금의 나를 1000% 성장의 발판으로 만드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카드들이 쌓이면 나도 충분히 강의가 가능하니까 해보는거에요!!

     

     

    진짜 어려운거 알아요!

     

     

    하지만 창의적 좌절 금지!

     

     

    일단 해보고, 힘들어도 발행까지 해보고 나면 분명 작은 변화의 씨앗이 심긴거니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블로그 남기시고 인스타에도 꼭!! #100일어스 #동동쌤 #라브연 #김동석강사의100일챌린지 태그 활용해 피드도 꼭! 발행 해주세요~ 조만간 인스타 피드 잘 쌓은 쌤들에게는 멋진 선물을 드릴 예정이니 인스타에도 많은 참여 부탁 드려요!!

     

     

    작심3일 구간을 넘어 4일차 까지 잘 오셨어요!

     

    힘내시고 내일 5일차에서 뵙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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