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어스 03일차] 내 독자들에게 내가 줄 수 있는 세 가지 주제

★동동쌤의 1일 1포스팅 챌린지

잘 따라오고 게신가요?

 

아직은 막연 하기도 하고 많이 어려우시죠?!

그래도 차근차근 따라 오시면 분명 좋은 결과 모두가 만들어 낼 수 있을꺼에요.

 

혹시 내가 10일차 까지 진행을 했다가 뭔가를 다시 시작 하고 싶어 되돌아 오셨다면 잘 하셨어요!

그런 의지를 가지고 마인드로 접근한다면 꼭! 성공 하실꺼에요.

 

그런데 너무 걱정은 하지 마세요.

시즌1 - 시즌2 - 시즌3 로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지나간 부분들이 부족하더라도 걱정마세요.

 

자! 그럼 '100일 어스' 3일차 주제 나갑니다.

 

Day3. 내 독자들에게 내가 줄 수 있는 세 가지 주제

 

100일 어스 100일간 1일 1포 셋째날 주제 잘 확인 하셨죠?

 

 

이번 시간에는 내 블로그의 글을 읽어주는 독자들에게 콘텐츠로써 내가 줄 수 있는 주제 3가지가 무엇인지 적어 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동동쌤의 경우에는

 

1) 퍼스널 브랜딩 마인드(MTS, 메시지 찾기, 지식의 구조화)

2) 자기계발(시간관리, 아웃풋 독서, 8가지 관점 학습법)

3) N잡('직'이 아닌 나만의 '업' 만들기 + 블로그 이야기)

4) 기타(개인적인 리뷰)

 

 

우리가 블로그를 운영 하는 이유는 '다음 스텝'이 있어야 합니다.

단순하게 체험단 블로그로, 애드포스트로 수익화를 하고싶다.

네! 좋아요.

하지만 제 책에도 나와있고 여러번 강의에서도 설명 했지만 이는 1차원적 수익화에 불구합니다.

우리는 블로그를 통해 이제는 다음 스텝까지 생각해야 합니다. 적어도 100일어스를 시작한 쌤들이시라면

 

 

어제 '라브연 아카데미' 시간에 제가 잠시 설명 드렸지만

Q. 쌤들이 최근에 구입한 것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을 드렸습니다. 대부분 옷, 커피, 책, 강의, 콘텐츠 라는 대답이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조금 '관점'을 달리 했습니다.

 

우리가 최근 가장 많기 구입한 것은 '글(Text)라고 생각한다.

왜?

돈으로 사지는 않았더라도 적어도 '시간'으로 샀기 때문이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24시간 주워지는 자원이다. 시간 = 자원 이고 자원은 곧 돈 이다.)

이 개념을 꼭! 장착하자!!

 

 

웹 조사업체 '와이즈 앱'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한 달 다시 말 한다. 1년이 아닌 1달이다.

한 달에 698억분을 유튜브 콘텐츠를 보는데 사용한다. 카카오톡은 279억분, 네이버 197억분, 넷플릭스 42억분, 네이버 웹툰 37억분

이렇게 보니 우리가 콘텐츠에 사용하는 비용 참~ 비싸게 많은 소비를 했다고 생각하지 않나?

 

여기서 다시 한 번 '관점'을 비틀어 보자!

이들의 공통점은 뭘까?

바로 시작점, 출발점 '글(Text)' 이다.

대본, 기획안, 콘티, 영상의 스크립트, 포스팅 모두 글에서 시작된다.

글이 곧 콘텐츠인 시대이고, 콘텐츠가 돈 이 되는 시대이다.

 

우리가 지금 단순히 1차원적 수익화에 멈춰서는 안돼는 이유이다.

자! 지금 100일어스 뭔가 뜬구름 잡는 것 같고, 과연 내가? 정말 변화가 있을까? 생각 하는 쌤들도 분명 계실것이다.

 

 

하지만 앞선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콘텐츠의 힘!을 알 수 있었다.

시대가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다. 나는 그게 바로 '글'의 힘! 이라고 생각한다.

글은 변화무쌍하다. 그러니 우리 100일어스를 믿고 100일 후 변화된 내 모습을 상상하며 시작해보자!

 

 

 

결국 돈이 되는 글을 쓰기 위해서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써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쉬운글, 잘 짜여진 글, 스토리가 있고 메시지가 있는 글을 써야 한다.

그런 글을 쓰기 위한, 나만의 메시지를 찾기위한 100일간의 여정 비록 지금은 힘들지만 1층, 2층 쌓아 나아가보자!

혼자가 아닌 동동쌤과 함께 그리고 이웃쌤들과 함께 이기에 분명 성공하고 또 모두 잘 될거꺼에요.

 

오늘 부터 시작 한다면 욕심 부리지 말고 1일 부터 차근 차근 따라오면 됩니다.

 

글의 주인은 필자가 아닌 독자입니다. 일기나 연인과의 연애편지가 아닌 이상 글은 다른 사람이 읽으라고 쓰는 것 입니다.

다시 말해 글 = 상품 = 돈, 글 = 콘텐츠 = 돈 이다. 너무 돈, 돈, 돈 거리는 것 같지만 평범한 글을 콘텐츠로, 상품으로 변환해 나만의 가치, 나만의 업으로 만들기 위한 글을 써보셨으면 합니다.

 

처음부터 너무 욕심을 내서 100일간의 긴 레이스에서 지치기 보다는 할 수 있는 만큼 내 이야기를 담기 위해 노력해보고

무엇보다 글을 쓰고 고민을 할 때는 치열하게 집중해서 써보시길 바랍니다.

 

100일 어스

Day3. 내 독자들에게 내가 줄 수 있는 세 가지 주제

 

 

이번 시간에는 내 블로그의 글을 읽어주는 독자들에게 콘텐츠로써 내가 줄 수 있는 주제 3가지가 무엇인지 적어보기

 

1) 퍼스널 브랜딩 마인드(MTS, 메시지 찾기, 지식의 구조화)

2) 자기계발(시간관리, 아웃풋 독서, 8가지 관점 학습법)

3) N잡('직'이아닌 나만의 '업' 만들기 + 블로그 이야기)

4) 기타(개인적인 리뷰)

 

저 역시 블로그 이야기, 시간관리, N잡에 관한 이야기 세 가지로 출발해서 쓰다보니 부족한 게 보이고, 쓰다보니 댓글이 많이 달린 글들이 보이고

적게 달린글이 보이며 댓글 피드백들을 보면서 지금처럼 디테일해지고 같은 메시지 아래 서로가 확장 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세 가지를 써 보지만 100일 후 저처럼 조금 더 확장되고 디테일해진 독자들에게 전달 할 콘텐츠들의 구성을 찾게 될 것 입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