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어스 36일차] 내가 활발히 활동 중인 커뮤니티 3개 소개하기

★동동쌤 공지
오늘 포스팅은 꼭! 확인 하셔야 후회하지 않습니다.
"절대 지금 쌤의 현재를 '과대평가' 하지 마세요!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보셔야 합니다!"


오늘은 조금 심오하지만 진정 내 삶을 변화하기 위해서 꼭! 대답을 해보셔야 하는 질문입니다.

"쌤들은 뭐가 두려우세요?"

동동쌤의 두려움은 잠시 뒤 공개합니다.


강의 현장에서 많은 쌤들을 만나고, 또 여러 기업들의 SNS 컨설팅을 하면서
성공하는 사람, 늘 제자리인 사람
성공하는 기업, 실패하는 기업 을 많이 겪어왔습니다.

그럼 또 하나의 질문을 드려보겠습니다.

"쌤들의 3년 뒤는 어떤 모습일까요? 어떻게 되어 있을까요?"

1. 성공하는 사람 : "비록 지금은 작지만 3년 후 나는 ~~ 꿈이 있고, ~~ 이런 사람이 될거야!"

 

2. 늘 제자리인 사람 : "3년 뒤요? 당장 내년도 모르겠는데~ 열심히 가다보면 뭐든 되겠죠!"


성공하는 사람들에게 뭔가 뛰어난 재능이 있거나, 획기적인 방법이 있는 경우는 거의 드물더라고요.
그들은 명확한 '꿈' '비전' 이 있었습니다.

3년뒤, 5년뒤 내가 어떤 사람이 될지! 를 안다는 것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명확해지면!

거꾸로 자기가 계산을 한다. 3년 후 나의 목표가 ~~ 이니까
올해는, 이달에는, 이번주에는, 오늘은 뭘~ 해야 할지 스스로가 찾아 내고야 만다.

이 때 집중력과 몰입이 되고 지속성(끈기)를 가지고 1년, 2년 이어나갈 원동력을 얻게 되는 것 입니다.

 

책 <Start with WHY> 에는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자기 목적성이 있어야 몰입이 된다!"

자기목적성이 없다면 우리는 몰입이 아닌 '매몰' 되고 말 것 입니다.

매몰되는 사람은 목적성 없이 하루를 그냥 흘려 보내는 사람들이고 그러다 보면 그 사람의 인생 역시 그저 흘러갈 뿐입니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까지 강조드릴 부분이 바로
나 혼자는 힘든 변화, 소통의 시작을 함께 해줄 찐이웃, 찐커뮤니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유입니다.

그럼 오늘 '100일 어스' 주제 나갑니다.

Day36. 내가 활발히 활동 중인 커뮤니티 3개 소개하기
- 어제의 찐친, 찐애정이웃 소개하기의 연결선상에서의 의미
- 커뮤니티 실력이 내 실력!, 커뮤니티 수준이 내 평균(눈높이)

 

내가 발전하고 성장 할 수 있는 커뮤니티에 소속 되어 있다는 것 만으로
지극히 평범했던 사람의 인생도 180도 뒤바뀔 수 있구나 라고 생각 합니다.

혼자서는 하기 힘들지만 함께 나누고, 함께 배우고, 함께 달리는 것이 커뮤니티의 진정한 매력이자 활용법입니다.

함께의 성장은 내 개인의 내면을 성장시키고, 나의 의식을 바꾸고, 실행 할 수 있는 힘, 원동력을 줌으로써 행동을 바꿔 나가게 되는 것 입니다.

라브연의 리더로써 많은 쌤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변화된 사례들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실제 한 쌤은 처음에는 나만의 노하우를 나만의 보물처럼 꽁꽁싸 간직을 했습니다. 나눔에 진정한 파워를 몰랐죠.

 

하지만 라브연을 만나고 서서히 변화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그 누구보다 자신의 지식, 노하우, 경험을 더 모르는 75%의 왕초보들에게 나누고 계십니다.

 

그러면서 나눔이 빼기(ㅡ) 가 아닌 더하기(+), 곱셈(x) 이라는 것을 느꼈고
나눔으로 주변에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고, 자신의 가치를 발견 했고

 

이제 다음 스텝
자신만의 '커뮤니티' 구축 & 나눔의 정보를 진정한 '업' 으로 만들기 위한 또 한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글 초반에 제가 질문을 드렸습니다.

"쌤들은 뭐가 두려우세요?

저의 답은

"열정이 사라지는 것 입니다."

배움에 대한 열정,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 더 많은 것을 나누는 열정, 온/오프라인 현장을 누비며 끈끈한 소통을 하고자 하는 열정 등

 

2011년 출간 된 해리 벡위드의 책 <Unthinking 언씽킹>을 보면 '오피스리스워커' 에 대한 미래에 대한 예상이 나와있습니다.

오피스리워커 : 그들이 지배하는 세상이 온다. 노트북을 펼치면 그곳이 사무실이다 라고 정의 내리고 있다.

 

일하는 환경이 바뀌어 가고 있고, 소통의 방법, 돈을 버는 방법, 직업에 대한 사회적 통념과 정의 역시 바뀌어 가고 있는데

 

왜? 난 늘 제자리만 고집을 하는 걸까? 에 대하여 냉철하게 생각을 해보셔야 합니다.

 

얼마전 Ted 강연에서 본 동기부여 강의에 이런 질문이 나오더라고요.

새로운 것에 도전 하는 것을 '리스크' 가 아닌 '찬스(기회)' 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게 정말 가치가 있을까요?"
"나중에 제대로 된 보상이나 받을 수 있을까요?"

 

이는 딱! 거기까지인, 늘 제자리에 멈춰있는 그저 평범한 사람들의 질문 유형이며 아직 아무것도 이뤄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하는 질문의 유형입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자기 위로, 합리화를 합니다.

"음 나정도면 나쁘지 않지!"
"괜히 새로운 걸 시도해서 가진 걸 읽고 싶진 않아!"

 

하지만...

 

현실적으로, 머릿속으로는 늘 이런 생각들을 합니다.
"더 나은 인생을 살고는 싶어, 더 많은 돈, 더 크고 넓은 집, 더 나은 라이프 스타일을 원해" 라고 말이죠.

 

그러면서 이것을 해야 할 지 말아야 할지 계속해서 답도 없는 '저울질' 만을 하며 아까운 시간을 허비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이런 생각만으로 살다가는 가진 것 마저 잃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성공' '성과'를 내는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지금 이걸 하지 않는다면, 내 인생은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까?"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미래에 얼마나 손해를 보게 될까?"
"내가 지금 도전을 하지 않는다면, 나의 한계에 한참 못 미치게 되겠지?"


이게 바로 성공하는 이들이 하는 자신과의 대화 입니다.


계속해서 강조 하지만 앞으로의 세상은 절대 혼자 성공하고, 혼자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아닙니다.

 

커뮤니티 안에 속해야 하고, 내가 커뮤니티 리더가 되기도 해야 합니다.

 

결국 모든 경제 생태계는 커뮤니티 안에서 만들어 질 것 이고, 뻗어 나가고, 나의 성장 역시 그 안에서 나오게 될 것 입니다.

지금 뭔가 열심히 배우는거 좋아요!

하지만 진정 뭘 위해 하는 것인지, 어떤 메시지로, 어떤 타킷들에게 말 하고 싶은지
그 메시지를 함께 이끌어 나아갈 수 있는 찐 이웃들이 함께 하는지, 커뮤니티가 그것을 든든하게 받쳐주는지에 대한 생각과 고민 그리고 준비를 해야할 시기입니다.

 

'100일 어스'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오늘 부터 차근 차근 '내가 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찾기에 집중 또 집중 해보시길 바랍니다.

 

"절대 지금 쌤의 현재를 '과대평가' 하지 마세요!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보셔야 합니다!"

 

성공하는 이들은 평범한 사람들과 달리 5년, 10년 후를 위한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에 대한 '손해'가 훨씬 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입니다.

리스크를 리스크가 아닌 찬스(기회)로 바라보는 관점을 지닌 사람들입니다.


'100일 어스'를 아직 시작 하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멈춰 있는 이유는 뭘까요? 스스로에게 물어 보세요.
"시도 후에 실패한 손해가 클까?"
"시도조차 안하는 손해는 얼마나 클까?"

 

더 이상 고민 하지 마시고 지금 시작하세요!

늦었다고 생각하는 지금이 쌤들의 인생에 있어 가장 빠른 시기 입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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