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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일 어스 39일차] 나의 MTS 구조에서 3장의 서랍(카드) 적어보기 : 나의 In-Put vs Out-Put
    100일 어스 : 시즌2 2022. 7. 1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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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동쌤 공지
    이 질문에도 대답을 못하면 100% 실패자의 길을 걷는다!


    오늘 '100일 어스' 주제는 글로 쓰지 않더라도, 꼭! 생각해보고 말로써 풀어 보기를 바랍니다.

    이것에 대한 해답을 찾는 사람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달라질 것 입니다.


    이정동 교수님의 책 <최초의 질문> 에는 이런 내용이 나온다.

    2007년부터 2014년까지 창업한 미국 벤처 270만 곳의 설립 당시 창업자 평균 나이 42세
    그 가운데 상위 0.1%급 고성장 기업의 창업 당시 나이는 평균 45세였다.

    2021년 산업연구원이 스핀오프 창업 기업들을 조사해 보니 창업을 마음먹은 나이는 40세, 실제 창업 당시 나이는 43세

    어윈 제이콥스는 52세에 ‘퀄컴’을 세워 통신업계의 룰을 바꾸었고, 아리아나 허핑턴도 55세에 ‘허핑턴포스트’라는 새로운 저널리즘을 만들었다.

    우리나라의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과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 역시 45세에 새로 사업을 시작했다.


    이런 현상을 보며 ‘나이’ 보다 ‘준비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렇다면 이들이 이렇게 철저한 '준비 과정' 을 가질 수 있는 데에는 어떤 팁이 있었을까? 생각을 해보면 바로 '질문' 에 해답이 있다.


    저자는 ‘늦깎이 도전’이라는 특정 시점보다도 중요한 것은 창업하기 까지 도대체 뭘 하고 있었는지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특히 긴 시간동안 같은 일을 반복한 것이 아니라 조금씩 다르게, 새롭게 할 수 있는 일을 끊임없이 고민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100일 어스' 또한 나의 지식, 경험, 노하우를 '돈' 이 되는 '가치' 로 변환하는데 있어 명확한 메시지를 찾고, 타킷을 찾고, 그들이 부족하고 필요로 하고 가려운 부분을 찾아내 선택을 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주제와 콘텐츠를 찾고 만들어내는 과정이다.


    다시 '최초의 질문' 으로 돌아와 축적된 전문성이 있었기에 새로운 분야로의 도전 및 창업을 결심했을 때 최초의 질문이 수준이 높았던 것이고, 시험 사업 단계에서 내놓은 해법도 수준이 높았다는 얘기다.


    피터 드러커의 책 <자기경영 노트> 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전 세계 손꼽히는 기업들의 CEO 대부분은 평범한 일반인보다 더 위험회피적이며 더 열심히 탐색하고 준비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는 내 인생을 경영하는 CEO 이다. 이런 내 인생을 평범한 일반인 보다 성공의 정상에 도달 시키기 위해서는 충분한 '탐색' 과 '준비' 의 과정이 필요하다.

    다시 말해 준비된 자가 기회를 얻는다는 것이며 분명 '100일 어스' 가 그 탐색과 준비의 과정이 되어 나의 든든한 무기가 되어 줄 것이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메시지, 혁신적 기술과 상품들은 예외 없이 최초의 질문에서 출발하며
    어떻게든 전과 다른 방식으로 해 보자는 마음으로 혁신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영화 <올드보이> 에서 유지태가 최민식에게 한 명대사가 떠올랐다.

    "틀린 질문만 하니까 맞는 대답이 나올리 없잖아!"


    맞다!



    어떤 질문을 세상에, 나 스스로에게 던지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대답이 나올 수 있다.

    그래서 '질문' 이 중요하다.


    '100일 어스' 는 쌤들이 조금 더 명확히 나만의 메시지를 찾아가기 위해 본인 스스로를 알아가고, 나의 타킷을 찾고 그들에게 나의 경험, 노하우, 지식을 '가치' 있는 자산으로 변환 하기 위한 질문의 과정이다.


    그냥 단순히 열심히 해보자!

    할 수 있어!! 가 아닌


    수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가르치고, 코칭하며 얻어낸 잘 설계된 질문지 이고, 프로그램이다.


    100일 후 모든 쌤들이 진정으로 변화 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이제 시작 해도 늦지 않다. 충분하다!!


    부디 잘못된 질문을 던지며 다른 방향으로 들어서 '시간' 을 낭비하지 않길 진심으로 바란다.


    그럼 오늘 '100일 어스' 주제 공개합니다!!

     



    Day39. 나의 MTS 구조에서 3장의 서랍(카드) 적어보기
    - Point. 대부분 In-Put 적인 관점에서만 접근, Out-Put 적인 결과론적인 부분이 없다는것이 문제
    - 나의 In-Put, Out-Put 은 무엇인가? 적어보기
    - 나의 In-Put, Out-Put 연결 지어보기


    제가 지난 7월 '라브연 아카데미' 특강에서 말씀 드렸습니다.

    (자세한 영상에 대한 설명과 링크는 포스팅 하단 확인!)

    우리의 메시지가 대부분 실패하는 이유에 대해서 말이죠.

     


    많은 분들이 블로그나 메시지를 통해 사람들에게 "이거 좋아요~ 해봐요~ 진짜 최곤데!" "꼭! 해봐" 라고 말합니다.

     


    예를들면

     


    블로그 해봐
    새벽기상 해봐
    독서 해봐
    시간관리 해봐
    자기계발 해봐 등 이 이런 예시이죠.


    이런 이야기들 다들 한번씩 해보신 경험 있으시죠?

     


    그럼 이렇게 말하고 난 뒤 지인, 회사동료, 가족들에게 돌아온 대답은 어떤가 떠올려 보세요.


    거의 대부분이

    "난 시간이 없어~"

    "그건 아무나 하는게 아냐~ 너처럼 부지런한 사람이나 하는거지" 등


    하지만 우리는 여기에 굴하지 않고, 다시 한 번 강조를 합니다


    "진~짜아 좋다니까! 너 꼭! 해보라니까"


    그럼 이런 질문이 돌아옵니다.


    "그래? 뭐가 좋은데?"


    그럼 우리는 잠시 머묻 거리다 이렇게 말 합니다.


    "이거 하면~ 미래를 위해서 좋고"

    "이거 하면~ 자존감이 높아지고, 자신에 대해서 알아가고" 등등



    현실적으로 돌아보겠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은 상대가 "우와! 대박~ 자존감이 높아져? 당장 해볼께!" 라고 생각 할까요?

     

    아닐겁니다.

     


    대부분이 속으로 '뜬구름 잡는 소리 하네 또~ 지금도 충분히 바쁘고 먹고살만한데 뭔 자기계발이야' 라고 말이죠.



    왜? 그럴까요.

     

     



    바로 우리 대부분은 In-Put 만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간관리 해!, 자기계발 해!, 독서 해!, 글쓰기 해!, 목표관리 해!, 새벽기상 해! 등 등

     

    이 모든 것들은 In-Put 입니다.

     


    우리가 상대를 설득하는 데 미래의 청사진 없이 In-Put 만을 제사하니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전혀 매리트를 느끼지 못하는 설득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적어도 내가 이 In-Put이 좋다면, 추천 한다면, 내가 하라고 하고 있는 In-Put을 통해서 어떠한 Out-Put 적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지 제시를 해주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이것을 연결 시키는 작업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것이 없다면 어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고, 그들의 소중한 시간과, 지갑을 열게 하지 못할 것 입니다.


    그래서 아래 영상을 다시 보시면서 철저하게 Out-Put 적 관점에서 In-Put을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In-Put, Out-Put을 연결하여 나의 메시지를 전달할 대상들에게 청사진, 로드맵을 제시 해주셔야 합니다.



    다시 한 번 기억하세요!

    전 세계 손꼽히는 기업들의 CEO 대부분은 평범한 일반인보다 더 위험회피적이며 더 열심히 탐색하고 준비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는 내 인생을 경영하는 CEO 이다. 이런 내 인생을 평범한 일반인 보다 성공의 정상에 도달 시키기 위해서는 충분한 '탐색' 과 '준비' 의 과정이 필요하다.

    다시 말해 준비된 자가 기회를 얻는다는 것이며 분명 '100일 어스' 가 그 탐색과 준비의 과정이 되어 나의 든든한 무기가 되어 줄 것이다.


    아래 영상을 꼭! 다시 한 번 Out-Put 적 관점에서 시청 하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없으시다면 1.25 배속으로 17분 ~ 45분 까지의 영상만 보셔도 됩니다.

    이 28분의 영상이 여러분의 '관점' 을 180도 전환 시켜 줄 것 입니다.

    보셨어도 다시 또 보시고 철저히, 완벽히 내것으로 흡수하시길 바랍니다.



    ★성공하는 배움의 습관을 만들어줄 'Out-Put 관점 학습법' 영상 시청하기
    https://youtu.be/qS6S6A6Rgfg


     

    그럼 오늘 남은 하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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