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어스 37일차] 내가 운영할 커뮤니티의 주제 고민하고 써보기

★동동쌤 공지
오늘 이 글을 보지 않는다면 내 삶은 '늘 제자리' 라 느낄 것 입니다. 이제는 변화해야 합니다!!
오늘 7월 514챌린지 14일차 캡틴의 이야기 정말 명심 하셔야 합니다!!


오늘의 주제 '커리어와 수익화를 위한 공부 설계하기' 내용이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6가지 필수요소가 필요합니다.

1. 핵심공부
2. 콘텐츠 능력
3. 브랜딩 플레이스
4. 커뮤니티
5. 서포트 공부
6. 수익화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그림 아닌가요?

많이 듣던 주제와 내용 아닌가요?


눈치 빠르신 분, 그리고 동동쌤과 함께 차곡차곡 '100일 어스'를 쌓아가고 있는 쌤들은 한박에 알아 차리셨을거라 생각 합니다.

 

네! 맞습니다.

 

바로 '100일 어스' 시즌1 Day 28 ~ 32 미션 내용들 입니다.

Day28. 나를 세 개의 #(해시태그)로 정리 해보기
Day29. 나의 어떤 가치(지식, 경험, 노하우)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것인가
Day30. 나의 가치, 메시지 전달을 위애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 강사, 작가, 컨설턴트, 디튜, 코치, 사업가 등
Day31. 그런 사람을 위해 무엇을 준비 해야 할까?
Day32. 그런 목표를 이루기 위한 시간 계획

다시 한 번 강조 또 강조 드리지만
'100일 어스' 는 단순히 그냥 100일간 1일 1포를 하자! 라는 취지가 아닌

진정으로 '내가 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를 찾고 그것을 나의 진정한 '업' '커리어' 로 만들어 나가는 과정입니다.



오늘 캡틴의 '커리어와 수익화를 위한 공부 설계하기' 특강을 듣고

"나도 저런 삶을 살고 싶다!"
"나도 100세 시대 포트폴리오 라이프를 구축 할꺼야!"
"오늘 부터 다시 열심히 달려야지!! 할 수 있다!!"

라는 생각과 각오를 다지셨을 꺼에요.

 

 

하지만 뭐 부터 해야 할지 막막하기도 하고
오늘 부터 시작하는 17일간의 방학기간 동안 처음 1~2일은 뭔가 열심히 하지만 또 3일, 5일, 7일이 지나면서

 

지금 내가 뭘 하고 있지? 잘 가고 있는게 맞나?
근데 뭔가 막연한데? 그러면서 다시 이전의 평범한 삶으로 회귀하게 되고

 

그러다 7월 30일이 오면 8월 514챌린지 신청을 하고 다시 1일 ~ 14일 까지 '맞아~ 맞아~ 하며 캡틴의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이고'

다시 방학에 들어가고, 또 뭔가 막연하고 8월 말이 오고 9월이 되고, 10월이 되고 그러다 올해 22년도 다 흘러 23년을 맞이하게 될 것 입니다.

 

정말 정말

진짜 진짜

다시 한 번 강조 드립니다.

 

 

좋아요!!

 

진정 변화 하고 싶으시죠?!

 

그런데 왜? 안하세요.

 

막상 쌤들의 블로그에 들어가 보면 전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데, 방향성도 잡히지 않았는데 

 

 

왜?

 

 

막연한 인풋만 열심히 하고 계신가요!


열심히 하지만 그것을 나의 '돈' 이 되는 가치로 전환을 하는 사람은 10% 이하에 불과합니다.

 

 

 

우리 그 10%의 선택받은 사람이 되어야죠!

 

 

그러기 위해서는 정말 '100일 어스' 하셔야 합니다.

 

 

좋아요!!

 

 

그래도 안할꺼 알아요!!

 

 

제가 이 글을 제 커뮤니티, 1일 1포 챌토링방, 코칭수강생 방에 올리는데
겹치는 쌤들 제외하면 약 1100명의 쌤들에게 일 글을 올립니다.

하지만 읽는 분은 350~500명에 불과해요!!

 

제가 그냥 이 미션 내용을 카톡에 공개 하는게 아니라 블로그에 공개하는 이유도 트래픽량을 측정 하기 위해서에요.

 

왜?!

 

이렇게 난 열심히 공지하고 강조하고
그리고 캡틴도 이렇게 강조 하는데 수익화를 하거나 나만의 업을 찾은 쌤들은 극소수일까?

그래서 과연 몇 분이 이 글을 보는지 명확한 트래픽을 보기 위해 블로그로 공지 채널을 바꾸었습니다.

그러면서 얼마나 더 쉽게 알려줘야 할까?

어떻게 더 강력한 동기부여를 해서 더 많은 분들이 따라오게 만들 수 있을까? 늘 고민을 하게 됩니다.

 

좋아요!!

그럼 쓰기가 싫다면 위 Day28 ~ 32일차 미션에 대해서 말로 설명이라도 해보세요!

 

 

 

만약 하나의 질문에 생각할 시간 1분, 설명 1~2분을 즉각적으로 해내지 못한다면...

 

 

절대! 절대!
변화 할 수 없습니다.

 

현실적이지만
늘 제자리 일 꺼에요!!

 

 

기분나빠만 할 게 아니라 현실을 받아 들이셔야 해요.

이걸 받아 들이고 변화 하는 사람, 시작하는 쌤은 진짜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하지만 또~ 뜬구름 잡는 소리네~ 그건 아무나 하는게 아냐~ 뭐, 설마 진짜 얼마나 달라지겠어?

라고 생각하는 쌤들이라면(물론 그런 쌤이 계시지 않겠지만) 그렇다면 진짜 그냥 그 자리에 머물러서

 

열심히 새벽기상하고, 책 100권 읽었다고

주변 안하는 사람보다 열심히 살아가고 있으니 잘 하고 있다고 '자기만족' 을 하면서 살면 됩니다!!

 

 

 

제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말이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진짜 해야해요!!

진짜로~ 쌤들 진짜!! 믿고 한 번만 따라와봐요 진짜!! 진심!!

 

 

우리 100세 시대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은데 지금처럼 계속 '업'을 만든 쌤들을 보며 부러워만 하실 건가요?

 

이제 달라져야 합니다.

 

'100일 어스' 는 나의 지식, 나의 메시지, 나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눈으로 보여주기에 내가 어떤게 부족하고, 어떤걸 살려야 하고, 어떤걸 보완하고 공부 해야 하는지가 보이시게 될꺼에요.



기억하세요!!

 

나만의 '업' 을 만들고 제2의 직업, n잡을 통해 수익화를 하고 싶다면

"고객의 '돈' 을 나의 '무엇' 과 교환 할 것인가를 생각 해야 합니다."

 

대부분은 돈이 먼저라고 생각하지만 돈벌겠다!는 생각이 가장 앞에 나와서는 절대 롱런 할 수도, 성공 할수도, 시장, 대중의 선택을 받을수도 없습니다.


그 '나의 무엇' 을 찾는 과정이 바로 '100일 어스' 미션들 입니다.

더 이상 고민 하지 마시고 '나의 무엇' 을 찾는 여정 함께 출발 해봅시다.




자! 그럼 오늘 '100일 어스' 미션 공개 합니다.

Day37. 내가 운영할 커뮤니티의 주제는?
- 내가 리더가 된다면 어떤 커뮤니티와 주제로 운영하고 싶은지 써보기
- 배움에 있어서도, 커뮤니티 운영에 있어서도 '아웃풋적 관점' 이 중요
- 이 커뮤니티에서 내가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일지 고민해보고 써보기

 

예를 들어 내가 4050 여성들에게 자신의 지식, 경험, 노하우를 바탕으로 강의를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커뮤니티의 리더일 경우

 

매주 화요일은 내가 추천하는 책을 함께 읽고 강의에 필요한 '띵언' 을 단톡방에 올려 서로 공유하고 명언 래퍼런스를 쌓는다.

매주 목요일은 강의에 필요한 PPT 슬라이드 구성법에 대해 하나씩 알려주고 이를 서로 공유해보기

매주 토요일은 강의에서 정확한 전달력을 위해 스크립트를 주고 그것을 녹음해서 파일 공유하고 3명이 팀을 나누어 서로 피드백 해주기

 

이런 식으로 나는 커뮤니티를 체계적으로 운영 해보고 싶다! 라는 명확한 '메시지' 와 '방향성' 이 필요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커뮤니티를 만든 분들은
그냥 사람들만 들어 오면 되겠지~ 사람이 많으면 좋은거지~

 

캡틴이 커뮤니티에 '1000명' 만 모이면 여기서 모든 생태계가 이루어지고 성장 할 수 있다고 했어! 그러니 열심히 모으자...

 

그런데 그 '1000명' 의 각각의 구성원이 과연 내가 운영하는 메시지와 같은 생각, 같은 방향을 보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책 <배움을 돈으로 바꾸는 기술> 을 보면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이미 제 강의에서도, 제 콘텐츠에서도 여러번 소개를 드렸는데요.

"언젠가 써먹을 것 같은 지식은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지식이다!"

1000명 이라는 수치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사람이 모이면 언젠가 이 수치로 나의 커리어에 활용해야지 라는 생각이 바로 위의 생각과 같다는 것 입니다.

그러지 않으려면 지식이든, 커뮤니티든 명확한 목적성과 방향성이 존재해야 합니다.

그것이 오늘 동동쌤이 '100일 어스' 를 통해 드리고자 하는 메시지이지 미션입니다.

사람들이 불행해지는 이유는 뭘까요?
여기에도 중요한 '관점' 이 있습니다.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대한 관점입니다.

 

우리 대부분은

"나 어제 뭐했지?"
"나 뭐하고 있는거야?"
"지금까지 뭐 하고 살았지?"
"낼 뭐해야 되지?" 식의 관점으로 의문을 품고 생각을 하면 살아갑니다.

 

이게 바로 'Do 관점' 입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절대 '혁신' 을 할 수 없습니다. 변화한 삶을 누릴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성공하고, 짧은 시간 내 성과를 내는 사람들은 어떤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볼까요?

바로 'wannabe' 적인 관점으로 세상 모든것을 바라보고 그렇게 되기 위해 실행에 옮깁니다.


wannabe의 사전적 정의를 보면 (형용사) 열망하는, 동경하는, 되고 싶어 하는 이라는 뜻

 

즉! 우리의 삶을 바라보는 관점, 배움에 대한 관점이 'wannabe' 적인 관점, '아웃풋 적 관점' 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뜻 입니다.



쌤의 꿈은 무엇 이세요?

강사, 작가가 되고 싶어요~ 는 꿈이 아닙니다. 그건 직업에 불과합니다.

이것 만으로는 절대 '유니크 함' 을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직업이 꿈이 되어선 안됩니다.

직업은 꿈을 이루기 위한 수단일 뿐, 직업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강사가 되어서 어떤~ '메시지' 를 세상에 전하고 싶다. 헤매지 않게 도와 주고 싶다.

작가가 되어서 어떤~ '메시지' 를 세상에 전하고 싶다. 자존감을 높여주고 싶다.

커뮤니티 리더가 되어서 어떤 방향성으로 이끌어 나가고 사람들에게 어떤 메시지와 가치를 주고 싶다 처럼 명확해야 합니다.




나는 1년 뒤, 3년 뒤 이런 사람이, 이런 가치를 전달하고, 이런 메시지를 전달하는 강사가, 작가가, 커뮤니티 리더가 될꺼야가 명확해지면!

거꾸로 스스로가 알아서 계산해서 3년간, 올해, 이달에, 이번주에, 오늘 해야 할 일을 찾아 내고야 말게 될 것 입니다.

이 때 집중하고 몰입하고 끈기를 가지게 되며 늘 성공하는 사람으로 자연스럽게 되어 있을 것 입니다.

우리의 '업' 을 찾아 가는 과정도 운동 종목을 배우는 것과 같습니다.

테니스를 잘 치고 싶다면? 골프를 잘 치고 싶다면?

하루아침에 그게 잘 쳐지나요?

 

 

이게 무슨 바보같은 질문이야? 싶으시죠?

 

이 질문이 바보같은걸 알면서 왜? 우리의 '업' 을 찾고, 내 지식, 경험, 노하우를 '가치' 로 전환하는데는 하루 아침에 될 것 이라는 착각(?)을 하고 있으신가요?

 

'100일 어스' 를 해야 하는 분명한 이유입니다.

 

이 기본적인 것을 하지 않고 그냥 열심히만 한다?! 답은 뻔합니다. 이제는 고민 하지 마시고 하셔야 합니다!!



골프나 테니스를 잘 하고 싶다면 구력을 쌓고, 레슨을 받고, 연습게임을 나가고, 대회도 나가고, 또 레슨 받다 보면 저절로 잘해지게 됩니다.

 

반복하고 실행하고 실패하고 멘붕오고, 포기하고 싶고, 책보고, 강의듣고 보완하고 반복하고 실행하고 실패하고 보완하고의 반복 또 반복

 

이런것들이 쌓이면 1~2년 쌓이면 복리로 불어나면서 남들과는 완전히 차원이 다른 존재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벌써 주말권 목요일에 접어들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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