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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일 어스 44일차] 75%의 왕초보에서 20% 중수로 올라서기 6부작 프로젝트(4/6) : 42, 43일차에 시장조사를 한 내용을 바탕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우선순위 정해보기
    100일 어스 : 시즌2 2022. 7. 2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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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동쌤 공지
    성공한 사람들의 '직관' 의 법칙!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이제 푸욱 쉬셨으니 다시 한 주 열심히 달려봐요.

     


    현재 저희는 '100일 어스' 스텝2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부터 왕초보에서 20%의 중수로 올라서기 위한 6부작 프로젝트 미션을 수행중에 있는데요.

    분명 이 6단계 프로젝트를 잘 따라오고 수행 하신다면 어둠 속에서 빛을 보듯 무언가 번뜩! 일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우리 힘들고, 지루하더라도 열심히 달려봐요.

     

     



    여러분은 '직관력' 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먼저 개념을 파악하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전적 정의가 중요합니다.

    직관력 (直觀力)
    판단이나 추리 따위의 사유 작용을 거치지 아니하고 대상을 직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능력

     


    윤종용 삼성전자 고문은 한 세미나에서 이런 인터뷰를 남겼습니다.


    “정주영ㆍ이병철 회장은 많이 배운 사람들이 아닌데도 실제로 데이터는 5%만 활용하고 나머지는 직관력으로 경영해서 성공했다”


    “오너는 생각을 많이 하고 넓게 보는데, 월급쟁이는 맡은 일만 하고 시야가 좁은 측면이 있다”고 말하면서 '직관력' 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누구나 살면서 섬광처럼 떠오르는 직감을 경험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성공한 사람은 이런 '직관' 을 의사결정에 반영하는 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심코 흘려보내고 만다.


    샥티 거웨인의 책 <직관형 인간> 에는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직관은 창의성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창의적인 생각이 떠오르지 않고 머릿속이 꽉 막힌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직관과의 소통이 단절돼 있기 때문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이처럼 성공하는 사람들과 평범한 사람들을 가르는 중요한 능력이 바로 '직관' 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뭔가 아직 추상적이다.



    직관을 어떻게 보다 쉽게 설명 할까? 고민을 해봤다.



    그리고 우연히 읽은 책에서 이런 내용을 발견했다.



    "직관이란 정제된 경험이다!"

     



    정제된 경험이기에 무언가를 오래 할수록 직관력이 더 좋아진다라고 말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경쟁자들을 압도하는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정제된 직관력을 길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그 방법은 무엇일까요?

    자신의 분야에서 최소 5~10년 이상 그 일을 하는것 입니다.

    라고 말하면 너무~ 매력이 없잖아요, 뻔한 답이잖아요~ 그쵸?

     



    뭔가 동동쌤의 글에서 번뜩! 이는 아이디어나 답을 기다리고 계셨죠?

     



    많은 사람들이 '경험은 돈 주고도 못 하는 것이다! 그러니 다양하게 경험해라!' 라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우리 '뇌' 는 아주 간사해서 직접경험과 간접경험에 대한 간극이 아주 작게 느낀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 간접경험을 집중도 있게, 몰입해서, '효과적' 으로 한다면 직접경험을 한 것처럼 기억을 하고 저장을 한다는 것 입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효과적' 으로 경험하기 입니다.


    그럼 어떻게 우리가 뇌를 속여 간접경험을 직접경험으로 만들 수 있을지 잠시 후 계속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00일 어스' 44일차 미션 공개합니다.


    Day44. 75%의 왕초보에서 20% 중수로 올라서기 6부작 프로젝트(4/6)
    - 42, 43일차에 시장조사를 한 내용을 바탕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우선순위 정해보기
    - 위 메시지를 전한 1차 루트 정해보기
    - 전자책 vs VOD(원데이 클래스 무료강의)



    A. 나는 전자책을 발행 후 무료강의에 도전 해보겠다!
    B. 나는 무료강의(원데이 클래스)를 해보고 전자책을 발행 해보겠다!

    왜? 그런 순서로 선택을 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할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간단히 써보는 미션입니다.


    자 그럼 앞서 말씀 드렸던 '효과적' 으로 경험하기의 노하우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두가지 포인트가 있습니다.

    1) 구조화

    2) 자기화 기록

     


    이번 시간에는 두가지 포인트 중 1) 구조화 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먼저 '구조화' 는 바로 MTS를 통한 3x3 지식의 구조화 입니다.

     



    우리가 4박5일 일정으로 제주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1일차 일정은 공항에서 내려서 렌트카를 빌리고, 애월로 가서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사진을 찍고, 오후에 체크인을 하고, 나와서 아이들과 바다에서 수영을 하고...

    2일차 일정은 체험하는 날로써 스킨스쿠버 등 일정을, 밥은 어디서 먹고, 저녁에 어디를 구경가고...

    3일차 일정은 박물관이나 아쿠아리움 등 관람 일정을, 밥은 어디서 먹고, 저녁에는 누구를 만나고...

    4일차 일정은 한라산 등반... (어디서 밥 먹지? 마땅한 곳이 없네...) -- 이 부분이 늘 고민, 걱정...

    5일차 일정은 숙소에서 공항으로 선물을 사서 집으로


    이렇게 더 완벽한 여행, 즐겁고 알찬 여행을 위해서 계획을 세울 것 입니다.



    그리고 가기 직전까지 맛집, 가볼만한 곳을 검색 하면서 여행 계획을 더욱 디테일하게 수정하고, 보완하고, 완성하고, 때론 남편이나, 아내, 친구에게 보여주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듣고 수정하고 더 디테일해집니다.

    그런데 우연히 TV채널을 돌리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을 보는데 제주 한라산 아래 '백록 돈가스' 집을 백쌤이 소개를 하며 여기 극찬을 합니다. 환상의 두께와~ 팡팡 터지는 육즙 등

     

     


    그 순간! 무슨 생각이 들까요?



    어!



    "한라산 등반 후 저기 가면 되겠다!"

     

     

    네! 머리속에 그 계획에 대한 구조도가 구조화 되어 있으니 콘텐츠를 보자마자 '아!' 라며 직감을 하게 되는 것 입니다.

    그리고 그 제주의 백록 돈가스집을 내 4일차 여행계획에 가져다 붙이게 되는 것 입니다.

    만약 이런 계획이 머릿속에 잡혀있지 않다면 그냥 아~ 맛있겠구나 하고 지나가게 될 것 입니다.

     



    바로 MTS가 지식의 구조화가 우리에게 잘 짜여진 인생계획표, 직감을 쌓기 위한 구조도가 되어주는 것 입니다.

    이것이 짜여있지 않다면 내가 열심히 책을 읽어도, 열심히 강의를 들어도 늘 제자리라고 느낄 수 밖에 없게 될 것 입니다.

     

     


    이 좋은 내용을 나의 몇 번 서랍, 몇 번 폴더에 붙일 것인가?

    이것을 나의 인풋, 아웃풋과 어떻게 연결 할 것인가?

    나의 기존 콘텐츠에 어떻게 붙여서 새로운 것으로 확장 할 것인가? 에 대한 질문에 대응을 할 수 없게 될 것이고 이는 '뇌' 를 속일수 없게 됩니다.

     



    뇌를 속일수 없다는 것은 효과적인 경험

    즉 나의 온전한 지식 '직감' 으로 전환이 되지 않는다는 뜻 입니다.



    우리가 '100일 어스' 를 열심히 해야 하는 이유도 나의 지식, 노하우, 경험을 '효과적인 경험' 으로 만들어 '정제된 경험' 으로 변환하여 '직관력' 을 높이기 위함입니다.

    효과적 경험은 우리의 직감이 되고, 우리의 정제된 직감은 내 삶에 있어 강력한 무기가 되어 줄 것 입니다.

     



    나폴레온 힐의 책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에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우리 인생을 변화시키는 것은 바로 우리의 생각, 우리의 스토리(메시지) 입니다.


    여러분 안의 스토리가 과거에 일어났는지, 지금 일어났는지, 아예 일어나지 않았는지는 사실 중요하지 않습니다.

    핵심은 여러분이 스스로에게 스토리(메시지)를 말하고 있고, 그 스토리(메시지)들이 여러분을 바꾸고 있다는 것 입니다.

     


    당신은 어떤 메시지를 가지고 계신가요?

    어떤 메시지를 가지고 살고 싶으신가요?


    그럼 오늘 하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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